한미글로벌이 '2017 한국 최고의 직장' TOP 10에 5회 연속 이름을 올렸다. 사진은 왼쪽부터 전상길 심사위원장(한양대 교수), 이순광 한미글로벌 부회장, 권오성 한국에이온휴잇 대표. /

한미글로벌이 '2017 한국 최고의 직장' TOP 10에 5회 연속 이름을 올렸다. 사진은 왼쪽부터 전상길 심사위원장(한양대 교수), 이순광 한미글로벌 부회장, 권오성 한국에이온휴잇 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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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한미글로벌이 '2017 한국 최고의 직장' TOP 10에 5회 연속 이름을 올렸다고 23일 밝혔다. 세계 최대 인사조직 컨설팅 회사인 에이온휴잇의 '2017 한국 최고의 직장(Best Employers - Korea 2017)' 조사에서 KT, DHL코리아 등과 나란히 TOP 10에 올랐다.


올해 '2017 한국 최고의 직장'은 기업의 CEO와 인사 담당자, 직원들을 대상으로 설문과 인터뷰를 통해 넉달간 BEST EMPLOYERS 지수, 인재관리 성숙도 지수, 조직설계 및 HR 효과성을 측정해 선정됐다. 심사는 40여개 국내외 기업을 대상으로 4개월간의 평가를 통해 이뤄졌으며 전상길 한양대 교수, 이미라 GE코리아 전무, 최호연 유한킴벌리 전무, 강성춘 서울대 교수 등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BEST EMPLOYERS 지수'는 ▲직원들의 높은 성과 몰입 ▲우수한 고용 브랜드 ▲효과적 경영진 리더십 ▲높은 성과 문화를 얼마나 이뤄내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지표다. 인재관리성숙도 지수는 효과적인 인재관리를 위한 제도와 프로세스의 구축을 보여주며 조직설계 및 HR 효과성은 인재관리 전략이 사업목표를 달성하는데 얼마나 효과를 내는지를 측정한다.


한미글로벌은 '행복한 구성원이 탁월한 기업을 만듭니다'란 슬로건 아래 가정과 일의 양립을 위한 탄력근무제 및 다양한 육아휴직제도를 운영해 임직원들이 걱정없이 근무에 몰입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안식휴가 제도를 실시하고 경영진까지 참여하는 멘토링 제도 및 국내외대학원 진학과 국제자격증 취득 지원 등의 임직원 자기계발 프로그램들을 운영해 임직원들의 업무역량 향상을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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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같은 부분을 인정받아 이미 9년 연속 GWP(Great Work Place)상 및 GWP 종합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 '2017 한국 최고의 직장' 수상도 직원과 가정의 행복을 함께 추구하는 '행복경영'이 재차 인정받은 것이라고 한미글로벌은 설명했다.


김종훈 한미글로벌 회장은 "우리 회사는 구성원 중심의 행복경영을 기업문화의 근간으로 삼고 있으며 구성원 행복이 곧 생산성향상과 주주가치 제고와 연결되는 선순환 경영을 목표로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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