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이코리아, 온라인 지역박람회 진행…우수 특산물 선봬
사회적 기업, 6차 산업 인증 농가, 마을기업 등
총 101개 단체의 지역우수상품 273개 선봬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온라인쇼핑몰 G마켓과 옥션, G9를 운영하는 이베이코리아가 행정자치부와 함께 ‘제9회 대한민국 e-마케팅 페어 : 온라인 지역박람회’를 개최했다.
e-마케팅 페어는 이베이코리아가 지역 우수 특산품 유통 활성화 및 상생협력을 위해 2009년부터 진행해 온 국내 최대 온라인 지역박람회이다. 농림축산식품부, 고용노동부, 해양수산부, 한국관광공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한국지역진흥재단 등 8개 기관이 후원한다.
e-마케팅 페어가 지역 우수상품의 중요한 판로로 자리잡으면서 매년 참여가 확대되고 있다. 올해는 마을기업, 정보화마을, 사회적기업, 중소기업, 6차산업 인증농가 등 26개 지자체를 포함해 총 101개 단체의 특색 있는 특산물이 다양하게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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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이코리아는 이달 31일까지 G마켓과 옥션 사이트를 통해 우수 농수산물을 비롯한 지역별 베스트 아이템과, 여행상품, 중소기업 아이디어 제품 등을 선보인다. 충남 서산 마을기업에서 직접 만드는 옛향기방앗간 생들기름은 G테이블의 대표 먹거리로 선정되기도 했으며 경기도 우수 사회적 기업인 행복플러스에서 생산한 덧신 양말(페이크삭스)은 윤리적 소비를 지향하는 고객들에게 꾸준히 사랑 받고 있는 제품이다. 아울러 6차 산업 인증을 받은 전북 진안군의 애농 영농조합법인에서 선보이는 순수람 채담카레는 기존의 친환경 채소 꾸러미를 선호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개발한 대표적인 거래의 혁신 지역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해남, 부여, 창녕, 서산 등 온라인 판로개척에 지속적인 관심과 정책의 일관성을 갖춘 지역 동반성장의 우수사례를 살펴볼 수 있는 행사라는 점에서 소비자와 생산자, 행정기관 모두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e-마케팅 페어에 참여한 기관, 단체, 법인이 선보인 상품에 대한 심사를 거쳐 다음달 22일 양재동 aT센터에서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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