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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동전 없는 사회가 도래했다.


23일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국은행이 제출한 연도별 주화 발행·회수·잔액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시중에 풀려있는 동전 발행잔액이 2조3000억원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동전 사용이 줄면서 시중에 풀린 동전 발행잔액은 2010년 1조9201억원에서 지난해 2조3443억원으로 22%나 늘어났다.


그러나 동전들의 회수율은 급격히 낮아지고 있다. 2010년 12.5%에 달하던 회수율은 2012년 31.1%까지 늘었다가 2013년 25%, 2014년 24.3%, 2015년 13.2%, 2016년 16.1%로 꾸준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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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의원은 화폐 제조에 한국은행이 연 500억원에 가까운 비용을 사용하고 있지만 회수되지 않고 시중에 잠들어있는 낙전을 막기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윤 의원은 "카드 사용 급증 등 경제 환경 변화에 따라 화폐 발행기관으로서 중앙은행의 역할도 변화돼야 한다"며 "한은은 동전 없는 사회를 대비하고, 낙전을 막아 화폐발행비용 줄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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