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지난 정부 적폐, 사회양극화·불평등·민생파탄 원인"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22일 "지난 정부의 적폐가 사회 양극화, 불평등 양산, 민생 파탄의 원인이 됐다"고 밝혔다.
제윤경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지난 2주간 국정감사를 통해 지난 정부 동안 부처 곳곳에 산적한 적폐들을 지적했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오를까 떨어질까 불안하다면…"주가 출렁여도 따박...
AD
제 원내대변인은 "국정원은 국민을 좌우 이념의 편 가르기 대상으로 보았고, 금융당국은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차명계좌에 면죄부 주기에 급급했다"면서 "국방부는 사병 복지와 인권은 외면한 채 방산비리와 댓글 작업에만 열중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남은 국감 동안 기존 적폐를 청산하고 민생경제를 회복하는 동시에 안보를 보장하는 국정 기반을 닦는 성실한 국정감사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야당 역시 정쟁과 몽니, 발목잡기보다는 국민을 위한 민생국감 만들기에 함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