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30개 시장에서 19일부터 31일 까지 13일간"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중소벤처기업부 광주·전남지방청(청장 김진형)은 19일부터 31일 까지 13일간 광주· 전남지역 30개 시장에서 ‘전통시장 가을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Korea Sale FESTA(9.28~10.31) 참여의 일환인 이번 축제는 대형유통업체 집중할인기간(9.28~10.9)을 피해 ‘가을여행주간(10.21 ~ 11.5, 문광부)’과 연계 실시하며, “떠나요 가을여행, 즐겨요 가을시장”이란 슬로건 하에 전통시장의 고객유입 및 매출증진 유도를 위한 문화공연, 체험행사, 경품이벤트, 특가판매 등 다채로운 행사를 추진한다.


이번 축제는 각 시장별로 시장 주변 가을여행·관광지, 지역테마 축제 등과 연계하여 자율적으로 1주일 내외의 기간을 정해,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 체험거리, 살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광주 봉선시장과 전남 광양5일장은 거점시장(광역별 1곳)으로 시장 특색을 살린 포토존 설치, 솜사탕 제공(무료)과 함께 체감·공감·소통형 프로그램을 통해 축제분위기를 선도한다.

또한, 광주·전남지방중기청은 가을축제 기간 광주광역시교육청과 전라남도교육청의 후원을 받아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전통시장 체험사진 공모전’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가족단위 나들이객을 전통시장으로 유입하고, 미래 고객인 초·중학생들의 전통시장에 대한 관심 증대와 진로직업 체험을 통한 학생들의 꿈길 모색 등을 위해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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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가는 가을날 가족과 함께 떠나는 전통시장 나들이‘라는 주제로 학생들이 직접 전통시장에서 보고, 먹고, 즐기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11월3일까지 접수 받아 심사를 통해 총 12명에게 교육감상, 지방중기청장상과 부상을 수여하고 참가자들은 추첨을 통해 소정의 기념품도 지급할 예정으로 자세한 사항은 광주지방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김진형 광주·전남지방중기청장은 “최근 전통시장은 정부와 상인들의 노력으로 물건을 사고파는 단순 거래 공간에서 벗어나 다양한 볼거리와 즐거움을 주는 문화공간으로 변모하고 있다”며 “올 가을, 가족 또는 연인들의 여행장소로 다양한 이벤트와 풍성한 볼거리, 맛있는 먹거리가 가득한 전통시장을 추천하니 꼭 한번 가보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노해섭 기자 nogary@hanm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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