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위에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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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기하영 기자]현대자동차가 중국에 진출한지 15년이 됐다. 그동안 중국시장에서는 아반떼급의 준중형 자동차가 사랑받았다.


15년 동안 중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700,000 전일대비 12,000 등락률 -1.69% 거래량 4,332,789 전일가 712,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더 뉴 그랜저' 출시 첫날 1만대 계약 "역대 2위 기록" 는 중국 전략모델인 '위에둥(HDC)'이다. 위에둥은 올해 9월까지 누적판매량이 총 134만7046대를 기록했다. 아반떼를 기반으로 개발된 위에둥은 13개월 동안 연구개발에만 650억원을 들여 2008년 중국에 출시됐다. 이후 2009년부터 2012년까지 연간 약 20만씩 팔리다 2013년 17만1547대, 2014년 13만2363대, 2015년 4만2715대, 2016년 2만1092대, 2017년 1만5610대로 판매량이 줄고 있다. 모델노후화에 따라 지난 3월 신형 '위에둥(ID)'이 출시됐다.

2위는 누적판매량 127만3200대를 기록한 3세대 아반떼 모델 '엘란트라(XDc)'다. 2003년 중국에 진출한 엘란트라는 2004년부터 2011년까지 꾸준히 연간 약 10만씩 판매됐다. 이후 2012년 6만4363대, 2013년 3만4454대, 2014년 3만2236대, 2015년 1만3304대, 2016년 3891대 판매량을 기록했다.


현대차가 2016 베이징 모터쇼에서 공개한 중국형 '베르나' 콘셉트카

현대차가 2016 베이징 모터쇼에서 공개한 중국형 '베르나' 콘셉트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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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는 누적판매량 116만7478대인 소형차 '베르나'다. 2010년 중국에 진출한 베르나는 2012년부터 2015년까지 연간 약 20만씩 팔리며 인기를 끌었다. 지난해엔 11만6513대, 올해는 1만6123대 팔렸다. 현대차는 지난해 중국 전략형 소형차 '위에나'를 출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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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위는 누적판매량 114만1308대를 기록한 5세대 아반떼인 '랑동(MDc)'이다. 2012년 중국에 출시된 랑동은 출시연도에 8만대 가량 팔린 이후 2013년부터 꾸준히 연간 20만대 이상 팔린 모델이다. 2013년 20만6348대 2014년 25만2338대, 2015년 26만7085대, 2016년 25만3804대가 팔렸다. 올해는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 보복 여파로 8만1273대 팔렸다.


현대차가 4월 상하이 모터쇼서 공개한 신형 ix35

현대차가 4월 상하이 모터쇼서 공개한 신형 ix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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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5위는 누적판매 77만106대 팔린 중국 전략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모델 'ix35(LMc)'다. 2010년 중국에 진출한 ix35는 2011년 이후 꾸준히 10만대 이상 팔리고 있다. 특히 2013년엔 15만6876대 판매됐다. 지난해엔 7만1938대로 판매량이 10만대 이하로 떨어졌지만 올해 신형 ix35 출시를 앞두고 있다.


기하영 기자 hyki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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