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파, 종편, 케이블 + 넷플릭스, 유튜브 지원
인공지능 갖춰 개인 맞춤형 추천 서비스도


CJ헬로비전, 넷플릭스·유튜브·티빙·푹 모두 지원하는 OTT '뷰잉'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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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안하늘 기자]CJ헬로비전은 17일 넷플릭스, 티빙, 푹, 유튜브 등 국내외 동영상 플랫폼을 모두 지원하는 오버더톱(OTT) 포털 서비스 '뷰잉(Viewing)'을 공개했다.


뷰잉은 '세상의 모든 콘텐츠를 가장 편리하게 보여주고 연결한다'는 서비스 철학을 담고 있다. CJ헬로비전은 지난 7월 대학생 공모전을 통해 뷰잉 서비스명을 공모해 확정했다. 뷰잉은 TV에 꽂아 사용하는 OTT 기기로 CJ헬로비전 가입자가 아니더라도 인터넷만 연결하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뷰잉은 국내 최고의 콘텐츠 파트너인 푹, 티빙을 통해 지상파·케이블·종편 등 기존 방송플랫폼의 실시간 채널과 주문형비디오(VOD)를 제공하고, 글로벌 파트너인 넷플릭스 유튜브 콘텐츠까지 통합 서비스한다. 뷰잉은 키즈·스포츠·게임 관련 개인방송(MCN) 등 자체콘텐츠 수급도 확대한다.


뷰잉은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 기반 머신러닝(machine learning)이 적용돼 사용할수록 개인의 취향을 이해하고 콘텐츠를 추천할 수 있다. 또 뷰잉은 국내 OTT 최초로 넷플릭스의 4K UHD 콘텐츠를 서비스한다.


이영국 CJ헬로비전 마케팅담당 상무는 "기존 TV를 뛰어넘는 완전체에 가까운 OTT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중장기적으로 스마트자동차와 백색가전으로 OTT스크린을 확대해 수익모델을 다변화하고, OTT 대형화를 위해 해외 시장을 개척하는 등 침체된 국내 미디어시장을 활성화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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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잉 디바이스의 사전 예약판매는 오는 24일부터 온라인 쇼핑사이트 지마켓(Gmarket)을 통해 진행되며, 본 판매는 공식 서비스 시작에 맞춰 11월 1일부터 시작된다. 단말기 가격, 서비스 이용료 등 상세 정보는 예약판매 시에 공개된다.


한편 CJ헬로비전은 오는 28일 뷰잉을 체험할 수 있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콘텐츠 '기묘한 이야기 시즌2'(Stranger Things 2) 시사회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번 이벤트 참가는 CJ헬로비전의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18일부터 신청할 수 있다.


안하늘 기자 ahn70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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