넵튠, 'R프로젝트' 日 모바캐스트와 퍼블리싱 계약 체결
'리니지2' 기획자 출신 황석윤 PD가 R프로젝트 총괄 맡아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넵튠 넵튠 close 증권정보 217270 KOSDAQ 현재가 3,350 전일대비 20 등락률 -0.59% 거래량 13,444 전일가 3,370 2026.05.14 09:25 기준 관련기사 넵튠, 주가 하락에 "개인의 단순 대규모 매도, 경영권·실적 무관" 넵튠, 작년 영업익 24억원…전년比 74% 감소 [특징주]넵튠, 카카오게임즈 지분 매각 소식에 14%대 ↓ 이 자체 개발한 체스형 모바일 RPG 'R프로젝트(가칭)' 일본 서비스를 위해 일본 모바캐스트와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
R프로젝트 퍼블리싱을 맡은 모바캐스트는 '루미네스', '에이틴', '모바사커' 등 다수의 게임 IP(지식재산권 Intellectual Property)를 보유한 일본 대표 퍼블리셔 중 하나로, 동경 증권거래소에 상장한 기업이다.
R프로젝트는 서로 다른 전략을 통해 상대방과 치열한 두뇌싸움을 펼치는 게임이다. 고유의 스킬을 가진 5종의 캐릭터를 선택할 수 있는데, 전장에 어떻게 배치하고 플레이 하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결과가 나온다. 게임 내에는 이동과 공격 스킬이 각각 다른 총 42종의 캐릭터가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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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튠에서 R프로젝트를 개발 중인 멤버들은 온라인게임 '리니지2'와 '엘리샤' 기획을 맡았던 황석윤 PD를 포함해 모두 10년 이상 개발 경력을 가지고 있다. 넵튠은 'R프로젝트'를 일본에 출시한 후 점진적으로 서비스 지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정욱 넵튠 대표는 "R프로젝트의 게임플레이 방식이 일본 시장과 유저들에게 어필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 하에 일본을 해외 첫 진출 지역으로 선택했다"며 "게임의 전략성과 시각적인 퀄리티를 높여 플레이하는 재미와 보는 재미 모두를 충족시킬 수 있는 게임으로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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