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물출자 대상은 사파이어테크놀로지 소유 성장로 200기다. 지분취득금액은 8000만위안(138만1680만원)으로, 자기자본 대비 127.3%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추후 계약체결 시 타법인 주식 취득결정으로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
권성회 기자 stre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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