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2017 인천시 건축상 대상에 쇼핑타운인 송도 트리플스트리트가 선정됐다.


트리플스트리트는 분리된 대지를 연결해 거리 기능을 강조하면서 다양한 동선과 볼거리를 제공한 아이디어가 높은 점수를 받았다.

건축상 우수상에는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호텔, 라이크홈 기숙사, 동구랑 스틸랜드 키즈카페가 뽑혔다. 장려상에는 제너셈 연구소, 용현 1·4동 주민센터가 각각 선정됐다.


건축상 시상식은 오는 13일 인천건축문화제 개막식에서 거행된다. 건축주와 설계자, 시공자에게 상장 및 기념동판을 수여하고, 해당 건축물은 인천시에서 운영하는 각종 홈페이지 및 홍보컨텐츠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알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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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수상작품은 인천건축문화제 전시행사 기간인 13~18일 인천 아트플랫폼에서 전시된다. 인천시 행정정보 Map서비스를 통해 현장 위치 및 건축물 정보가 안내될 예정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올해 건축상 심사에서는 규모, 설계, 활용도, 예술성, 사회적 기여도 등에 장점을 가진 다양한 작품이 접수돼 심사가 어려웠다"면서 "건축상 참가 작품수준이 점점 더 높아지는 것은 인천시의 도시브랜드가 계속해서 향상 되고 있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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