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광양 전철화사업 노선도.

진주∼광양 전철화사업 노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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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지난달 28일 기획재정부 주관으로 개최된 재정사업평가 자문위원회에서 진주~광양 전철화 사업 예비타당성조사 최종결과가 통과됐다고 11일 밝혔다.


철도공단에 따르면 진주~광양 전철화 사업에 대한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결과 비용편익 비율(B/C) 1.54, 계층화 분석(AHP) 0.704로 사업추진이 적정한 것으로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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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은 총 사업비 2402억원을 투입해 2018년부터 2021년까지 전철화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디젤기관차에서 전기기관차로 변경 운행한다.


성영석 공단 미래사업기획처장은 "이번 예비타당성 조사 진행과정에서 사회적 할인율 인하(5.5→4.5%)와 전철화 편익반영(대기오염 비용절감) 등의 제도개선을 기재부에 적극 개진한 결과"라로 예비타당성조사 평가기준이 올 9월 개정돼 긍정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국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철도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주상돈 기자 d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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