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페이스, 4년 연속 내설악 산악구조대 용품 후원
산악 안전사고 예방 및 건강한 산행 문화 형성 도모
[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레드페이스는 적십자 내설악 산악구조대에 자사의 아웃도어 용품을 지원했다고 11일 밝혔다.
레드페이스는 4년 연속 내설악 산악구조대와 연계해 산행 주의사항을 알리는 ‘산악 안전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긴밀한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있다.
대한산악연맹 대한적십자사 소속 내설악 산악구조대는 설악산 내 등산객 조난 시 구조활동에 임하고 있으며, 건강한 산행 문화를 형성하는데 일조하고 있다. 레드페이스는 위험천만한 산악사고 현장에 직접 투입되는 대원들의 안전을 고려해 구조활동에 필요한 용품을 전 대원에게 지원했다.
임준호 내설악 산악구조대 등반대장은 “레드페이스가 산악 구조 활동에 필요한 용품들을 꾸준히 지원해 준 덕분에 대원들이 구조활동에 전념할 수 있었다”며 “레드페이스의 4년 연속 변함없는 관심과 지원에 다시 한 번 감사함을 전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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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페이스 관계자는 “산행객들의 안전을 위해 구조활동을 펼치는 내설악 산악구조대의 안전을 걱정하고, 구조대의 열정에 보탬이 되고자 매년 소정의 아웃도어 용품을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원들의 활동에 필요한 필수 용품들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내설악 산악구조대와 레드페이스는 2014년 이후로 함께 시즌별 산행 주의사항을 알리는 ‘산악 안전 캠페인’을 진행하며, 건전한 산행 문화를 구축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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