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경기도 부천시는 제12회 임산부의 날을 기념해 오는 16일 오후 2시 부천시청 어울마당에서 '맘&베이비 페스티벌'을 연다.


행사는 임신과 출산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임산부에 대한 사회적 배려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식전행사로 임산부 대표와 남편이 함께하는 임산부 권리 선언문 낭독과 저출산 극복에 기여한 시민에 대해 표창장 수여가 진행된다. 이어 임산부 모델이 직접 참가하는 부천맘 D라인 패션쇼, 부천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태교음악공연 등 축하행사가 이어진다.


특히 패션쇼에 참여하는 12명의 임산부 모델은 전문가의 지도로 메이크업과 워킹을 익히는 등 S라인보다 아름다운 D라인을 선보일 준비를 마쳤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내 산부인과, 산후조리원, 산후도우미제공업체, 부천대학교, 의약관련단체가 참여한다.


참가 임산부 전원에게는 지역사회 업체 및 단체에서 협찬하는 아기용품을 제공한다. 또 추첨을 통해 유모차, 카시트, 워터파크 이용권, 외식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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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한 시 보건소장은 "예비엄마와 아이가 함께하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임산부를 배려하는 범시민적 공감대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행사 참여를 위해서는 부천시보건소 및 소사·오정보건센터 모자보건실에서 초대권을 발급받아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시 보건소 및 각 보건센터(032-625-4433, 4367, 4267)로 문의하면 된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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