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UAM 뉴스’ 공식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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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령 괌에서 한국인 판사 변호사 부부가 자녀를 차량에 방치하고 쇼핑에 나섰다가 현지 경찰에 아동학대 혐의로 체포됐다고 현지 방송 'KUAM 뉴스'가 4일 보도했다.

방송에 따르면 이들 부부는 2일(현지시간) 오후 2시 30분께 차량 뒷좌석에 아이들만 남겨둔 채 근처 대형마트에서 쇼핑을 나섰다. 당시 차의 창문은 올려져 있었고 아이들은 땀에 젖어있었다고 방송은 설명했다.


미국법에서는 어린이를 성인 등의 보호 없이 차에 방치할 경우 현행법 위반으로 처벌된다.

이와 관련해 부부는 경찰 조사에서 “쇼핑을 3분 했을 뿐” 이라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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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운데 이들 부부를 비난하는 네티즌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네티즌들은 "직업과 안전 불감증은 별개구나....", "한국의 엘리트 계급이 가진 윤리 의식의 수준이란, 이 정도." , "국내에 돌아와서 징계 받는지 아닌지 좀 보자. 징계수위도 지켜볼거임", "나라망신 클라스" 등의 질타를 쏟아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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