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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종민 기자] 남성 잡지 '플레이보이' 설립자 휴 헤프너가 1961년 6월 자신이 운영하던 시카고의 나이트클럽에서 '바니걸' 의상을 입은 여성과 함께 등을 맞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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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헤프너는 27일(현지시간) 91세를 일기로 사망했다.


백종민 기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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