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여성공학4.0인재양성(WE-UP) 사업단,전국 ‘WE-UP DAY’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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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전남대학교 ‘여성공학4.0인재양성(WE-UP)사업단(단장 한은미 ·화학공학부 교수) (이하 ‘WE-UP사업단’)이 전국 ‘WE-UP DAY’에 참여해 그동안 진행한 사업성과를 적극 홍보하고 우수성을 과시했다.


전남대 WE-UP사업단은 지난 23일 WE-UP사업단 공통연계기능 사업단(단장 임혜숙 ·이화여대 교수) 주최로 서울 이화여대에서 열린 전국 ‘WE-UP DAY’에 공과대와 공학대 재학생 44명을 참가시켰다.

‘WE-UP DAY’는 공학에 관심이 있고 여성공학도를 꿈꾸는 이들이 소통하는 행사로서 전남대를 포함한 14개 대학으로 구성된 전국 10개 WE-UP사업단이 참여, 각 대학의 유망분야 분석 및 특색 있는 전공트랙 ·우수성과 등을 전시·소개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 전남대 학생들은 중고생 대상 전공상담 프로그램인 ‘알쓸공잡(알아두면 쓸모있는 공대 잡학사전)’, 공학드라마 ‘공드’를 펼쳐 눈길을 끌었으며 공학아이디어 경진대회 2등을 수상하는 등 두각을 나타냈다.

이와 함께 한은미 사업단장은 공대를 졸업한 여성공학인들이 후배들에게 경험담을 들려주는 ‘SISTER BUSKER’행사를 진행하는 사회자로서 멘토와 멘티가 어우러지는 대화의 장을 이끌었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박주연(전남대 환경에너지공학과 3) 학생은 “전남대학교의 이름을 걸고 전국 공대생들과 교류하고, 중고생들의 진로 고민 상담 프로그램을 알리는 과정에서 우리의 자긍심이 한층 높아지고 있음을 느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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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UP 사업은 여성 친화적으로 공학교육시스템을 개편하고 사회수요 맞춤형 여성공학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전남대 WE-UP 사업단은 전남대학교를 주관대학, 전북대학교를 협력대학으로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하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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