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너지공단과 한화가 개최한 '에너지나눔 소프트웨어 페스티벌'에서 학생들이 태양광 가로등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

한국에너지공단과 한화가 개최한 '에너지나눔 소프트웨어 페스티벌'에서 학생들이 태양광 가로등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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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한국에너지공단은 한화와 함께 소프트웨어 기술자를 꿈꾸는 아동들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 개발 경연대회인‘에너지나눔 소프트웨어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소프트웨어 교육을 이수한 한울지역아동센터 등 전국 16개 기관 소속 초등학생 200여 명이 참가해 소프트웨어를 직접 코딩하고, 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에너지자립마을을 설계하는 미션에 도전했다.

한국에너지공단은 재생에너지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도전! 쏠라에너지' 체험부스를 마련해 태양광 LED 가로등 만들기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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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학생들이 설계한 에너지자립마을 만들기를 통해 절감한 에너지로 올 겨울 지역아동센터의 난방시설 개보수를 지원할 계획이다.

한국에너지공단 관계자는 "향후 누구나 에너지를 쉽게 만들고 사용할 수 있는 시대가 되려면 4차 산업혁명의 기본이 되는 컴퓨터 소프트웨어에 대한 이해가 필수적"이라며 "앞으로 에너지빼기 사랑더하기 캠페인을 통해 에너지를 주제로 한 공단의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이행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세종=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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