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텍사스 레인저스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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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추신수(35·텍사스 레인저스)도 2타점 2루타를 기록했으나 팀 패배는 막지 못했다.


추신수는 11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 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의 메이저리그 홈경기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5타수 1안타(2루타) 2타점 2삼진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62에서 0.261(486타수 127안타)로 조금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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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는 0-1로 앞선 1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양키스 2루수 스탈링 카스트로의 실책으로 출루했다. 그러나 후속타가 터지지 않아 득점은 하지 못했다. 1-3으로 뒤진 3회에는 선두타자로 나가 1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4회에는 2사 3루에서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6회에도 1사 1, 2루에서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섰다.


안타는 8회에 나왔다. 1사 1, 2루에서 중견수 2루타를 때려 주자를 모두 홈으로 불렀다. 그러나 양키스가 9회 3점을 더 달아났고 텍사스는 결국 7-16으로 졌다. 양키스 새내기 애런 저지는 연타석으로 40·41호 홈런을 터트리며 메이저리그 역대 두 번째로 신인 선수 40홈런 이상을 기록했다. 1987년 마크 맥과이어(오클랜드·49개) 이후 30년 만이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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