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 이낙연 국무총리가 단체급식 업체들의 과점실태를 점검하라는 발언에 관련 업체들의 주가가 하락하고 있다.


이 총리는 5일 오전 청와대에서 국무회의가 끝난 후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에게 "국내 단체급식 시장에서 대기업-중견기업의 과점 여부 등 실태점검 후 개선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지시했다.

총리실에 따르면 5조원 규모인 국내 단체급식 시장에서 대기업 6개와 중견기업 5개가 시장의 80%를 독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관련 종목들이 약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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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전 10시20분 현재 CJ프레시웨이 CJ프레시웨이 close 증권정보 051500 KOSDAQ 현재가 26,850 전일대비 1,150 등락률 +4.47% 거래량 28,571 전일가 25,7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e종목]“2분기엔 봄이 온다…CJ프레시웨이, 온라인 점유율↑” "구내식당도 간편한 한 끼"…CJ프레시웨이, 수제 간편식 '큐레이츠' 론칭 CJ프레시웨이, 영유아 식품 전문기업 '베베쿡'과 독점 유통 계약 체결 (-3.80%)를 비롯, 신세계푸드 신세계푸드 close 증권정보 031440 KOSPI 현재가 56,700 전일대비 5,100 등락률 +9.88% 거래량 31,918 전일가 51,6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밸류파트너스 "이마트·신세계푸드 합병, 대주주만 이득" '5배 리셀價' 황치즈·버터떡 사전예약도 '품절대란' [Why&Next]개정 상법 후폭풍…이마트, 신세계푸드 편입 '제동' (-1.52%), 현대지에프홀딩스 현대지에프홀딩스 close 증권정보 005440 KOSPI 현재가 15,270 전일대비 550 등락률 +3.74% 거래량 554,733 전일가 14,72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현대百그룹, 농촌 지역 유망 창업기업 대상 재능기부 현대백화점그룹, 용인시에 '탄소중립의 숲' 조성…"올해 6000그루 심는다" 이재현 177억 vs 신동빈 150억+α…유통가 오너, 작년 연봉킹은? (-0.60%)가 하락하고 있다.


세 기업은 총리실에서 언급한 대기업 6개에 포함된다.


권성회 기자 stre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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