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육미석 기자]구례군(군수 서기동)은 한국환경공단에서 실시한 2016년도 공공하수도시설 기술진단 운영관리 평가에서 ‘우수시설’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공공하수처리, 하수관로, 가축분뇨 공공처리 3개 분야에 대해 시설·공정·운영 등 전반에 대한 운영관리 평가로, 전국 지자체 110개소를 대상으로 1차 서면평가, 2차 현장평가, 3차 심사위원회의 종합심의를 걸쳐 실시했다.

구례군은 하수관로 분야에서 유지관리 계획수립, 운영개선을 위한 연구 및 예산확보에서 좋은 점수를 받아 우수시설로 선정됐다.


양동필 상하수도사업소장은 “그동안 환경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으로 구례 하수관로시설이 우수시설로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하수도시설 확충과 철저한 운영관리로 생활환경개선 및 군민의 보건위생 향상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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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평가에서는 110개소 환경기초시설 중 최우수는 4곳, 우수는 9곳, 장려는 4곳을 선정했다.


육미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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