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중 자유한국당 의원

박성중 자유한국당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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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24일 열린 자유한국당 연찬회에서 박성중 홍보본부장의 부적절한 농담이 구설에 올랐다.


박 위원장은 이날 충남 천안 우정공무원교육원에서 열린 '국회의원-당협위원장 연석회의'에서 온라인 홍보전략에 대해 강연을 펼치기 위해 무대에 섰다.

그는 강연 전 분위기를 띄우기 위해 "썰렁 개그를 선보이겠다"며 "닭 중에 가장 빠른 닭은?"이라고 물은 뒤 "후다닥"이라고 답했다.


이어 박 의원은 "제일 야한 닭은?"이라고 질문했다. 객석에서 답이 나오지 않자 "홀딱"이라고 본인이 직접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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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의원은 또 "구구단을 해보자"며 "2 곱하기 4는, (이삿짐) 센터" 등의 농담을 던진 뒤, "이거 맞히면 선물을 주겠다"며 "5 곱하기 9는?"이라고 물었다.


참석자들이 정답을 말하지 못하자 박 의원은 "완전 ×됐다. 우리가 5월 9일 대선에서 완전 ×됐다는 것"고 말했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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