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수석부의장에 김덕룡 김영삼민주센터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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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황진영 기자] 대통령 직속 헌법자문기구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에 김덕룡(사진) 김영삼민주센터 이사장이 임명됐다.


24일 민주평통과 청와대에 따르면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17일 김 이사장을 수석부의장에 임명했다.

김 수석부의장은 5선(13∼17대) 국회의원 출신으로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대표상임의장과 민주화추진협의회 공동이사장 등을 역임했다.


김영삼 정부에서 정무장관, 이명박 정부에서 대통령실 국민통합특별보좌관을 지냈고 한나라당 원내대표와 부총재도 맡은 바 있다.

2007년 제17대 대선 때 이명박 캠프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했지만 이듬해 18대 총선에서 공천을 받지 못했다.


2012년 제18대 대선부터는 새누리당을 떠나 '대통합 정치'를 외치며 문재인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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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대 대선에서는 '통합정부론'을 앞세워 문재인 대통령 당선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황진영 기자 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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