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18일 오후 6시부터 2시간 동안 신촌 연세로에서 ‘한국-스페인 친선 콘서트’ 개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18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2시간 동안 신촌 연세로에서 ‘한국-스페인 친선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에는 매년 봄 신촌에서 열리는 대학 윈드오케스트라 페스티벌을 통해 관객의 사랑을 받고 있는 ‘연세대 심포닉 윈드 오케스트라’와 2014년 출범한 ‘스페인 팔렌시아 콘서바토리 브라스 앙상블’이 참여한다.

특히 스페인 팀 지휘를 맡고 있는 엔리케 아벨로는 2008년 뮌헨 얀 쾨트지어 금관5중주 콩쿠르에서 3위, 2009년 핀란드 리엑사 금관 콩쿠르에서 1위를 차지한 실력파 트럼펫 연주자다.

올해 4월 신촌연세로에서 열린 ‘대학 윈드 오케스트라 페스티벌’ 모습

올해 4월 신촌연세로에서 열린 ‘대학 윈드 오케스트라 페스티벌’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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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개별 공연 후 두 나라 오케스트라의 협연 무대도 마련돼 기대를 모은다.


서대문구 신촌 연세로는 국제 행사를 잇달아 유치하며 세계 다양한 문화를 접할 수 있는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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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한일축제한마당 조선통신사행렬(2015. 9.) ▲GREAT BRITAIN FESTIVAL(2015. 10.) ▲서울 코스프레 컬렉션(2016. 5.) ▲싱가포르 국경일 기념연주회(2016. 8.) ▲신촌글로벌페스타(2016. 10.) ▲서울에서 만나는 영국 스포츠(2017. 4.) ▲프랑스 거리음악 축제(2017. 6.) 등이 신촌 연세로에서 잇달아 펼쳐졌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이번 친선 콘서트를 통해 한국과 스페인이 서로 더욱 가까운 나라로 인식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연세로를 활용한 문화 콘텐츠 개발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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