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관악 강감찬 축제’ 개최
관악구, 강감찬 축제서 자신의 숨겨뒀던 끼 펼칠 구민들 모집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관악의 스타를 찾아라!’
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2017 강감찬 축제’에서 자신의 숨겨뒀던 끼를 맘껏 발산할 구민들을 찾는다.
귀주대첩 998주년을 맞아 오는 10월20일과 21일 이틀간 개최예정인 이번 축제는 북두칠성의 네 번째별 문곡성을 타고 태어난 강감찬 장군의 설화를 배경으로 7개의 별 테마로 나눠 진행,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둘째날인 21일에 예정돼 있는 ‘구민 장기자랑! 관악의 스타를 찾아라’는 구민과 함께 즐기고 참여하는 구민 화합의 자리를 만들려고 마련됐다.
8월말에서 9월초까지 동별 예선을 거쳐 각 동 대표 1명씩을 선발한다.
동 대표로 뽑힌 21명의 스타들은 9월26일 구청광장에서 전체예선을 거쳐 10월21일 오후 3시 낙성대공원에서 최종결선을 갖게 된다.
강감찬 축제는 관악산 철쭉제와 낙성대 인헌제를 결합한 전통문화축제로 지난해 처음 개최해 올해 2회째를 맞는다.
올해는 낙성대공원일대를 중심으로 축제가 열리며, ‘강감찬 전승행렬 거리퍼레이드’와 초청가수, 비보이, 검무, 불꽃놀이 등 다양한 공연들을 볼 수 있는 ‘강감찬 별 페스티벌’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특히 개그우먼 김미화의 사회로 다양한 장르의 축하공연과 주민화합 한마당 잔치가 화려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유종필 구청장은 "2017 강감찬 축제는 주민들이 함께 준비하고 함께 색깔을 입혀나간 역사와 현대를 어우르는 감동적인 축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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