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M, 채널A 등 6개사 장애인방송 미달성 사업자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방송통신위원회는 지난해 장애인방송(자막,화면해설,한국수어) 제공실적을 평가한 결과 원주MBC, MBC강원영동, 춘천MBC, 채널A, 연합뉴스TV,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9 15:30 기준 등 6개사 미달했다고 밝혔다.
방송통신위원회는 10일 장애인방송 의무제공 사업자인 139개 방송사들의 2016년도 장애인방송 제공실적 평가 결과를 공개했다.
방통위는 지난해 장애인방송 편성의무 목표를 모두 달성한 사업자는 전체 139개사 중 133개사(95.7%)라고 집계했다.
관련해 방통위는 방송사업자별 장애인방송 편성비율 목표치를 2012~2016년까지 단계적으로 높여왔으며 장애인방송 의무화 제도가 비교적 양호하게 정착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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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방통위는 원주MBC, MBC강원영동, 춘천MBC, 채널A, 연합뉴스TV, CJ E&M 등 6개사가 미달했다고 밝혔다.
방통위는 장애인방송 편성목표를 달성하지 못한 6개 방송사업자에 대해 자발적으로 시정할 수 있도록 행정지도를 실시한다. 또 편성목표의 위반정도에 따라 방송평가에서 감점 조치를 하며, 2018년 장애인방송 제작지원시 정부 제작지원금을 축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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