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서울 중구 HSBC코리아 앞에서 정은영 HSBC 코리아 행장(가운데 왼쪽)과 우형진 유넵한국위원회 이사(가운데 오른쪽) 및 '해양 정화 캠페인' 참가자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HSBC코리아)

9일 서울 중구 HSBC코리아 앞에서 정은영 HSBC 코리아 행장(가운데 왼쪽)과 우형진 유넵한국위원회 이사(가운데 오른쪽) 및 '해양 정화 캠페인' 참가자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HSBC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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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손선희 기자] HSBC코리아는 9일 사단법인 유넵한국위원회와 함께 '해양 쓰레기 정화 활동(Clean Up Marine Litter)'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대학생을 대상으로 해양 생태계 보호의 중요성을 교육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활동은 전날부터 이틀 간 부산에서 진행됐다. 총 120명의 대학생 참가자는 해양 환경 교육원 견학과 해양 쓰레기 대응에 관한 전문가와의 만남, 플라스틱 쓰레기 줍기 활동 등에 참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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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해양 쓰레기 정화 활동은 HSBC코리아와 유넵 한국위원회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해양사막화 방지 프로그램(Plant for the Ocean Program)' 활동의 일환이다. HSBC그룹은 지난해 창립 150주년을 맞아 최근 3년에 걸쳐 총 1억5000만달러의 글로벌 기금을 추가 조성해 전 세계 지역단체를 후원하고 있다.


정은영 HSBC코리아 행장은 "해양 쓰레기는 점점 심각해지고 있다"며 "해양 오염으로 인한 생태계 변화에 대해 많은 젊은이들과 일반 시민들이 문제의식을 갖고 적극적인 해양 생태계 보호 활동에 나서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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