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키움증권은 6일 심텍 심텍 close 증권정보 222800 KOSDAQ 현재가 100,300 전일대비 9,500 등락률 -8.65% 거래량 819,660 전일가 109,8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급등했던 코스피 ‘실적 장세’ 맞았다…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넘어 '종전 기대감 후퇴' 코스피, 장초반 2%대 약세…코스닥은 상승세 '7500 넘본다' 코스피, 역대 최고치 마감 에 대해 반도체 업황 호조를 따라 견조한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며 하반기는 강한 계절성이 있어 실적이 더 좋을 것으로 예상했다.


심텍의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32% 성장한 79억원으로 시장 예상치에 부합한 호실적을 기록했다. ▲스마트폰 NAND 메모리용 MCP 수요가 급증했고, ▲서버향 DDR4칩용 모듈PCB 매출이 기대 이상으로 호조를 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는 반도 체 업종 호황과 맥락을 같이 한다.

김지산 연구원은 "모바일, DDR4, SSD 등 고부가 제품군 매출 비중 확대로 인해 수익성이 향상됐다"며 "영업외적으로는 지난해 인수한 자회사의 영업 실적 턴어라운드 시점이 앞당겨 지면서 지분법이익이 발생해 순이익도 예상치를 상회했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심텍의 3분기와 4분기 영업이익이 각각 125억원과, 172억원으로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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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지난 3년간 확인했듯이 하반기는 아이폰 등 다수의 신모델 출시 및 가동률 상승에 따른 영업 레버리지 효과에 기반해 강한 계절성이 반복됐다"며 "SK하이닉스, 삼성전자 등 주고객사들의 반도체 설비 투자 확대 기조는 중장기적으로 우호적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근 주가 하락에 따른 저평가 매력까지 감안하면 심텍 주식의 비중 확대 시기라는 게 김 연구원의 판단이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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