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지훈 동화약품 사장(왼쪽 세번째)과 타이하워 JCRI 대표(왼쪽 두번째)가 지난 26일 캄보디아 프놈펜 소카호텔에서 계약 체결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손지훈 동화약품 사장(왼쪽 세번째)과 타이하워 JCRI 대표(왼쪽 두번째)가 지난 26일 캄보디아 프놈펜 소카호텔에서 계약 체결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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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동화약품은 지난 26일 캄보디아 프놈펜 소카호텔에서 캄보디아 유통전문 회사 재규어 캐피탈 로열 인베스트먼트(이하 JCRI)와 에너지드링크 '지파크'에 대한 캄보디아 전 지역 독점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동화약품은 2019년까지 800만달러 규모의 지파크를 수출하게 된다. JCRI는 앞으로 5년 간 지파크의 현지 판매와 함께 론칭 투어, TV광고, SNS활동 등 마케팅을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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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약품은 앞으로 드링크제의 해외 진출을 더욱 가속할 예정이다. 현재 미국과 호주에 까스활명수를 수출하고 있고, 몽골에도 까스활명수, 생생톤, 알프스디-2000, 비타천플러스 등을 수출하고 있다.


이번 계약을 체결한 캄보디아에는 일반의약품 판콜에스 내복액을 판매 중이며 기타 드링크제 추가 수출도 논의하고 있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사전에 캄보디아 에너지드링크 시장에 대해 현지조사를 진행한 결과 기존 현지 드링크제는 강한 맛을 가졌지만 지파크는 부드러운 맛과 향으로 부담 없이 마실 수 있어 차별화가 가능했다"고 말했다.

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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