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강북구민대상' 수상 후보자 공모
8월 31일까지 선행봉사, 사회복지, 모범가족, 문화예술 등 7개 부문별 수상 대상자 추천 접수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8월 31일까지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한 모범구민에게 수여하는 '2017 강북구민대상' 후보자를 공모한다.
올해로 22회째를 맞은 강북구민대상은 선행봉사, 모범가족, 문화예술, 체육진흥, 모범기업, 사회복지, 환경보전 등 7개 부문에서 각각 1명의 수상자를 선정, 10월 중 강북구민의 날 기념행사 시 시상할 예정이다.
추천기준은 공고일(7월1일) 현재 5년 이상 강북구에 거주하는 주민이거나 강북구 소재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사람(모범기업인상), 사회복지사업에 종사하는 사람(사회복지상)이다.
수상 후보자는 각 시상 부문별 현저한 공적으로 명예를 선양하고 건전한 사회조성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사람으로 8월 31일까지 주민 10명 이상이 관할 동장을 통해 추천할 수 있고, 동장, 파출소장, 학교장 등 관계 기관장도 추천할 수 있다.
추천방법은 추천서 1부, 공적조서 1부, 공적요약서 1부,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1부, 공적 증빙서류(활동사진, 보도자료 등)를 주소지 관할 주민센터나 강북구청 5층 자치행정과(☎ 901-6097)에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추천에 필요한 서식은 강북구청 홈페이지(www.gangbuk.go.kr→우리구소개→알림마당→고시공고 메뉴)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강북구민대상은 지역사회와 주민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 봉사하는 분들을 위한 상”이라며 “이런 분들이 반드시 발굴되어 수상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추천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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