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희종 기자]LG디스플레이는 25일 이사회를 열고 대형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을 생산하기 위해 중국에 합작법인을 설립할 계획이라고 공시했다.


합작법인의 자본금은 2조5785억2400만원이며 LG디스플레이는 70%의 지분을 확보할 계획이다.

LG디스플레이는 "중국 광저우시 정부와 중국에 자본금 156 억위안 규모의 OLED 패널 생산을 위한 합작법인을 설립하기로 했다"며 "이번이사회 결의는 중국 합작법인 설립에 대해 한국 정부의 승인을 전제로 한다"고 설명했다.


LG디스플레이는 "합작 회사 법인명, 대표자, 지분율, 취득 금액 등은 최종 확정된 사항이 아니며,추후 확정 시 재 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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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종 기자 mindl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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