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조합중앙회 산림버섯연구센터가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산림생명자원 관리기관’으로 지정됐다. 사진=산림조합중앙회

산림조합중앙회 산림버섯연구센터가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산림생명자원 관리기관’으로 지정됐다. 사진=산림조합중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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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버섯연구센터 산림생명자원 관리기관 지정


[아시아경제 문승용 기자] 산림조합중앙회 산림버섯연구센터(센터장 이재현)가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김종연) ‘산림생명자원 관리기관’으로 지정 받았다.

표고 유전자원의 체계적인 관리 및 보존을 위한 이번 산림생명자원 관리기관 지정은 지난 60여년 간 축적된 산림버섯연구센터의 기술력과 국산 표고버섯의 자원적 가치가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2010년 생물다양성 협약 제10차 당사국총회 나고야 의정서가 채택되면서 국내 유전자원의 보존 및 관리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됐으나 국내 산림버섯 유전자원 보존과 관리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와 관리가 부족한 상황이었다.

산림버섯연구센터는 1956년도 설립 이후로 가장 많은 표고 유전자원을 확보하고 있으며, 수집·보존 및 특성조사를 통해 수집된 자원의 가치를 증대시키는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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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생명자원 관리기관’지정과 관련해 2017년 7월 18일 산림버섯연구센터에서는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김종연 센터장외 임직원과 산림조합중앙회 유통지원부 송문서 부장, 산림버섯연구센터 이재현 센터장 및 연구진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산림생명자원 관리기관’ 지정 협약식 및 현판식을 가졌다.


산림버섯연구센터 이재현 센터장은 “다양한 국내 산림버섯 유전자원을 수집하고 수집된 자원의 가치를 증진시킴으로서 표고 재배 임가의 소득증대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문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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