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비봉마리나, ‘해양레저스포츠 체험프로그램’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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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까지 요트, 레프팅 보트 등 무료 체험"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보성군(군수 이용부)은 득량면 비봉리 소재 보성비봉마리나 일원에서 오는 10월까지 ‘해양레저스포츠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난 5월 개장한 보성비봉마리나는 청정해역 득량만을 배경으로 해양레저스포츠에 적합한 수심, 해양기온을 갖추고 있으며, 계류시설 24선석, 클럽하우스 355㎡, 수리동, 육상적치장 15선석, 폭 28m의 슬립웨이 등이 있다.

운영은 공모를 통해 선정된 DIY요트클럽과 위탁계약을 체결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무료 체험은 국비 1천만원을 포함한 총 2천만원의 사업비로 요트, 레프팅 보트, 카약 등 체험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체험신청은 보성비봉마리나(852-4746) 또는 해양수산과(850-5448)로 하면 되고, 선착순으로 현장접수도 가능하다.

체험에 적합한 물때, 기상 등을 고려하여 오전 10부터 오후 4시까지 1일 2회씩 총 37회 진행하며, 체험 전 30분간 의무적으로 구명장비 사용법 등 안전교육을 실시해 수상안전사고 예방과 돌발 상황에도 적극적으로 대처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해양레저스포츠 체험프로그램이 안전하고 체험객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매주 1회 현장 점검 등 운영에 만전을 기하고, 해양레저 활동의 즐거움을 마음껏 느낄 수 있도록 관광자원의 폭을 넓혀 새로운 요트 관광 거점기지로 급부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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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보성군은 보성비봉마리나와 더불어 공룡관광의 메카로 급부상하고 있는 보성비봉공룡공원과 득량만 선소낚시공원 등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체험관광 운영으로 해양관광 1번지로 도약하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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