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IBK투자증권은 17일 대한제강 대한제강 close 증권정보 084010 KOSPI 현재가 11,100 전일대비 200 등락률 -1.77% 거래량 37,958 전일가 11,300 2026.05.15 11:56 기준 관련기사 급등했던 코스피 ‘실적 장세’ 맞았다…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넘어 배당소득분리과세 변경...세제개편안 수혜주는 美 관세 예고에 철강주 약세…POSCO홀딩스 장중 신저가(종합) 에 대해 지난해 하반기와 올 상반기 건설 착공 물량 집중으로 철근 판매가 늘어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1만6000원에서 2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IBK투자증권은 대한제강의 2분기 예상 연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한 2920원, 영업이익은 5% 늘어난 220억원으로 예상했다. 지난 2분기에 4개월 연속 월 철근 100만t 판매 달성이 예상될 만큼 철근 출하가 호조였다고 한다.

한유건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대한제강의 2분기 출하량은 코일형 철근(바인코일)을 포함해 43만9000t을 나타낼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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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말 기준 국내 철근 재고는 25만t, 7대 제강사(현대제철·동국제강·대한제강·한국철강·YK스틸·환영철강·한국제강) 철근 재고는 12만t에 그친다. 지난해 1분기의 45만t보다 철근 수급이 크게 부족한 상태라고 한다. 그만큼 기업들의 철강 수요가 늘어나 제강사 매출 신장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한 연구원은 "철근 수요 흐름이 탄탄하고 철스크랩 가격이 떨어져 스프레드(제품 가격과 원료 가격의 차이)가 개선돼 2분기의 양호한 실적을 이끌 것"이라고 전망했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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