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병두 "홍준표 독상 욕심…언론노출증 20년 넘어" 직격탄
민병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문재인 대통령의 여야5당 대표회담 제안에 대해 확답을 하지 않은 것에 대해 "여야5당대표 청와대 회동하고 끝날 때 잠깐 독상 차려달라는 얘기"라며 비난했다.
민 의원은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제1야당 대우해달라는 것. 당대표 취임 인사시 바른정당 예방 가지 않은 것과 같은 맥락인데...정치하는 수준이라고"라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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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홍준표씨의 독상 욕심, 언론노출증은 20년이 넘었다. 그와는 별 상관없는 모래시계검사로 알려지면서 증세가 돋았다"면서 "대통령이 정상회담 성과 설명한다는데, FTA가 왜조건이 되는가"라고 반문했다.
그는 또 "단독회담하자는 투정이고 독상받겠다는 건데 정치 참 후지게 한다"고 일갈했다.
아시아경제 티잼 한승곤 기자 hs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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