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회 전국장애경제인대회 개최…정부포상 신청접수 시작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중소기업청이 주최하고, 한국장애경제인협회와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가 공동 주관하는 '2017년 제12회 전국장애경제인대회'가 11월8일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 6층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다.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는 14일 이에 앞서 유공자 및 모범 장애인기업 정부포상의 신청·접수를 이날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정부포상 분야는 모범 장애경제인 부문과 유공자 부문이다. 어려운 환경에서도 역경을 극복하고 모범적인 경영활동을 통해 국가경제에 이바지한 장애인경제인에게 수여 된다.
포상 훈격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5), 보건복지부장관 표창(3), 특허청장 표창(5), 중소기업청장 표창(12), 장애경제인협회장 표창(10) 등으로 총 35점이 수여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모범 장애경제인과 장애인기업 지원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해 정부표창 25점을 수여했다. 산업 훈장은 디지털 프린터를 제조하는 한양씨앤씨 강준철 대표가, 창업아이템 경진대회 대상은 셔틀콕 자동발사기를 제작한 티엘인더스트리 김창식대표가 각각 수상했다.
부대행사로 8개의 모범 장애인기업 및 창업아이템 경진대회 수상자의 우수 아이템 홍보부스를 운영해 대회 참석자들에게 장애인기업의 제품을 소개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된다.
정부포상과 전국장애경제인대회의 참여를 희망하는 포상유공자와 관련단체는 신청자 본인의 공적조서 작성 후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 알림마당 공지·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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