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와 성북시각장애인복지관은 장애인의 성공창업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17년 장애인 맞춤형 창업교육 '안마원 창업과정'에 참여할 시각장애인 예비창업자를 오는 26일까지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장애인 맞춤형 창업교육'은 창업에 필수적인 교육 이외에도 교육을 수료한 장애인 예비창업자에게 최대 1억원의 점포보증금(최대 5년간)과 창업인테리어 비용 1000만원을 지원하는 '장애인 창업점포지원'에 신청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하고 있다.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 지원하는 기업·창업지원 사업(시제품 제작지원, 창업보육실 입주지원 등)에 신청 시 가점을 부여 하는 등 창업 후 성장기반 구축을 위한 다양한 지원정책도 마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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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맞춤형 창업교육은 2011년에 신규사업으로 시작한 이래 올해로 5216명의 교육 수료생과 632명의 장애인 창업자를 배출했다.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는 "장애인 맞춤형 창업교육을 통해 장애인의 경제활동 참여를 독려하고 국가의 사회복지 비용을 절감해 국가경제 발전의 기틀을 제공하기 위해 매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장애인 맞춤형 창업교육 안마원 창업과정은 성북시각장애인복지관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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