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학교병원 척추센터장 신경외과 이승명 교수

조선대학교병원 척추센터장 신경외과 이승명 교수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문승용 기자]조선대학교병원 척추센터장 신경외과 이승명 교수가 대한최소침척추수술학회 제17대 회장에 취임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다.


특히 서울 외 지역에서 학회장으로 취임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 그 의미가 크다. 임기는 2018년까지다.

최소침습 척추수술 학회 (Korean Minimally Invasive Spine Surgery Society, KOMISS)는 현재 약 500여명의 회원들로 구성돼 있으며, 최근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내시경 척추 수술과 같은 최소 침습 수술분야를 상호협력과 공동교육 및 연구를 통해 효율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2002년에 설립됐다.


회장에 취임한 이승명 교수는 조선대학교병원 척추센터장을 맡아 오랫동안 척추 수술 연구 및 교육을 해왔으며,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 호남지회장도 역임하고 있다.

AD

이승명 교수는 “학회 회장으로서 앞으로 WORLD SPINE, NASS, Eurospine 등 국제 척추 학회와 적극적인 교류를 통해 저희 최소 척추침습 수술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이어 “최소 침습 척추 수술 발전의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고,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중국의 최소 침습 수술과 기존의 일본, 미국, 독일 등과 경쟁에서 밀리지 않도록 학회차원에서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다양한 척추 학회와 워크샵을 개최해 세계 최소 침습 척추수술을 선도하면서 KOMISS의 위상을 올리도록 전력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문승용 기자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