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KB증권은 11일 코미코 코미코 close 증권정보 183300 KOSDAQ 현재가 179,00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187,000 2026.05.15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2025 코스닥 대상' 시상식 개최…넥스틴, 국무총리상 영예 "외국인도 쓸어 담네"…삼성전자發 반도체 랠리 더 강력해진다[실전재테크] [특징주]이재명 당선…풍력·태양광 등 재생에너지株 상승세 에 대해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이 전망된다고 분석했다. 반도체 슈퍼사이클 낙수효과는 내년까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코미코는 반도체 세정 및 코팅 전문 기업이다. 올해 1분기 기준 매출액 비중은 세정부문 47.1%, 코팅부문 38.8%, 기타 14.1%로 구성됐다.

코미코의 올해 매출액은 전년보다 17% 늘어난 1100억원, 영업이익은 19% 증가한 210억원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할 것으로 추정했다.


주요고객사의 대규모 투자로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했다.

김철영 KB증권 연구원은 "반도체 관련 업황 동향은 주요 고객사의 대규모 투자와 가동률 상승으로 부품 교체 수요가 증가 추세"라며 "세정 및 코팅 매출은 신규 라인 가동 후 1~1.5년 경과 후 발생하고, 고객사의 가동률 상승에 따른 부품 교체 수요가 증가하는 과정에서 발생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 DRAM 관련 미세화 공정 진행과 3D NAND의 고단화 추세로 효율적 장비 관리는 주요 고객사들의 이익률 개선과 직결되기 때문에 코미코는 향후 매출 성장이 가속화되며 안정적 성장 기조를 유지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김 연구원은 "전방산업의 성장에 따른 주요 고객사들의 투자확대에 따른 낙수효과는 내년까지 이어질 것"이라며 "세정·코팅 분야의 적용 확대는 현재 17% 수준의 영업이익률을 더욱 개선 시킴으로써 밸류에이션 매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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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화된 고객사 확보 능력과 사업다각화가 주목된다고도 했다. 김 연구원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Intel, TSMC, Micron 등 반도체 관련 주요회사를 고객사로 확보했고,'1 Quality 1 System'이라는 자체 표준 기술 시스템을 주요 고객사들에게 제공한다"며 "향후 반도체 장비업체들과의 전략적 협력을 통해 세정·코팅 시장을 확대하거나 태양광, 열처리, 항공우주산업 분야 등 신규 장치 산업으로 사업다각화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그는 다만 "오는 9월 상장에 따른 오버행 이슈도 존재한다"고 덧붙였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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