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훈 강사 ‘중고생 과목별 성적향상 시크릿' 특강
12일 오후 6시 30분 용산아트홀서 올바른 자기주도 학습 노하우 나눠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전국 중·고등학교가 곧 여름방학을 맞이한다.
한 학기를 마무리하고 학생 스스로 공부하는 여름방학은 학생들에게 매우 중요한 시기다. 대학 입시의 성패가 방학기간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중·고등학교 여름방학을 맞아 올바른 자기주도 학습 노하우를 나누기 위해 12일 용산아트홀에서 '2017 공부의 신’특강을 연다.
이날 행사는 오후 6시30분부터 8시까지 진행, 중고등학교 재학생 및 학부모 300명이 참석한다.
강의 주제는 ‘중고생을 위한 과목별 성적향상 시크릿’이다. 방학기간을 활용한 성적향상 공부법을 다룬다.
강의는 이병훈 씨가 맡았다. 이병훈 강사는 서울과학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기계항공학부)를 졸업, 조선에듀 진학큐레이션 센터장을 지나 현재 이병훈교육연구소 대표직을 맡고 있다.
이병훈 강사는 ‘성적이 오르는 학생들의 1% 공부 비밀’, ‘트렌드 에듀 2016’등 다수 저서를 집필했으며 tvN ‘이것이 진짜 공부다’, EBS ‘가족의 발견’, '60분 부모’, ‘다큐프라임’등 여러 방송에도 출연했다.
이병훈 강사는 “교육은 그 시대가 필요로 하는 인재를 길러내야 한다”고 말한다. 창의적 문제 해결력을 가진 ‘융합형 인재’가 바로 그런 인재상이다.
구는 이번 특강을 통해 자기주도 학습법에 대해 알고 싶은 학생, 나아가 융합형 인재로 자라 자신만의 꿈을 펼치고 싶은 학생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강은 용산 지역 거주자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별도 신청 절차 없이 당일 선착순으로 입장하면 된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사교육이 아닌 자기주도 학습법에 대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공교육을 정상화시키고 가계 사교육비 부담을 줄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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