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인영·류정한 부부가 부모가 된다.
이어 "황인영은 당분간 휴식을 취하며 태교에만 전념할 예정"이라고 했다.
황인영·류정한 부부는 결혼 약 3개월 만에 접한 임신 소식에 크게 기뻐한 것으로 전해졌다.
아시아경제 티잼 최지혜 기자 cjh14011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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