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유키스의 멤버 일라이와 아들 민수의 행복한 일상이 눈길을 끈다.
부자의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언제 봐도 세젤귀", "귀엽다 (민수) 보조개", "민수만 보면 기분 좋아져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21일 방송되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결혼 4년 만에 결혼식을 올리는 일라이·지연수 부부의 모습과 아들 민수의 돌잔치 현장이 공개될 예정이다.
아시아경제 티잼 이은혜 기자 leh9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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