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박홍섭 마포구청장이 20일 오후 양화진 근대사 뱃길 탐방에 함께 했다.



‘양화진 근대사 뱃길탐방’은 종교성지로 이용되고 있는 잠두봉 유적지와 외국인 선교사묘원을 중심으로 서울의 자연유산인 양화진과 양화나루를 연계해 역사와 문화 및 자연유산을 체험할 수 있는 뱃길 답사 프로그램으로 2015년 처음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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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길탐방 코스는 절두산 순교 성지 코스인 A코스와 외국인선교사묘원 코스인 B코스로 나뉜다.

양화진 뱃길 탐방

양화진 뱃길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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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A코스로 합정동 주민센터에서 집결 후 병인박해 때 많은 천주교인들이 참수형을 당한 아픈 역사의 흔적이 있는 절두산 순교성지를 둘러 보고, 잠두봉 선착장에서 유람선을 타고 선유도와 잠두봉을 둘러 보았다.


박홍섭 마포구청장은 “25개 자치구 중에서 배를 타면서 역사를 배울 수 있는 건 오직 마포구에만 있는 아주 특별한 프로그램이다. 3년 연속 생생문화재에 선정된 만큼 우리나라의 역사를 제대로 익히고 한강의 강바람을 맞으며 잠시나마 여유를 즐길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며 소감을 전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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