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생의 힘]동서문학상, 여성문인 등용문…클래식·바둑 대중화 기여
동서식품
[아시아경제 오종탁 기자] 동서식품이 다양한 문화ㆍ예술ㆍ사회 공헌 활동으로 '생활 속에 향기를 더한다'는 캐치프레이즈를 실천하고 있다.
우선 동서식품은 여성들의 문학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문화 후원 사업으로 '삶의 향기 동서문학상'을 올해로 28년째 이끌어왔다. 2년마다 시상하는 동서문학상은 개최 7회째부터 대상과 금상 수상자에게 등단의 특전을 부여하면서 국내 여성 문인의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했다. 회를 거듭할 수록 다양한 연령층과 직업을 가진 참가자들이 시, 소설, 수필, 아동문학 등 각양각색의 작품을 응모하면서 그 위상이 점점 더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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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가을 정기적으로 열리는 '동서커피클래식'도 화제다. 동서식품은 창립 40주년을 맞은 2008년부터 서울을 시작으로 부산, 대전, 인천, 대구 광주 등 지역 도시를 순회하며 동서커피클래식을 진행했다. 국내 정상급 음악가로 공연 라인업을 구성해 지역민들의 호응도가 높다. 매년 만석을 기록했고, 누적 관람객수는 1만명 이상에 달한다.
이와 함께 동서식품은 국내 바둑문화의 발전 및 대중화를 위한 노력에 꾸준히 앞장서고 있다. 동서식품 후원으로 1999년 막을 올린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은 올해로 18회째를 맞이한 뿌리 깊은 프로바둑대회다.
오종탁 기자 t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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