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가 16일부터 관내 지역을 돌며 시민들로부터 민원 등 현안에 대해 이야기를 듣는 국민마이크를 운영한다.

수원시가 16일부터 관내 지역을 돌며 시민들로부터 민원 등 현안에 대해 이야기를 듣는 국민마이크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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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 수원시가 문재인 정부 정책을 벤치마킹해 시민들로부터 정책제안을 듣는 '국민마이크'를 운영한다.


국민마이크는 16일 오후 4시 인계동 나혜석거리를 시작으로 17일 화성행궁광장, 23일 남문로데오거리, 23~24일 수원역환승센터, 24일 만석공원에서 차례로 열린다. 화성행궁 광장에서는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나머지 장소에서는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진행된다.

정부에 정책을 제안하려는 시민은 누구나 국민마이크가 마련된 현장에서 신청서를 제출한 뒤 자유롭게 5분 간 발언할 수 있다.


시는 다양한 시민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관내 각 기관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국민마이크in수원'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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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영상미디어센터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영상제작 단체들이 15∼17일, 22∼24일 총 6일에 걸쳐 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 수원시평생학습관, 광교산 등산로 입구 등을 찾아가 시민의 의견을 인터뷰 형식으로 기록한다. 이렇게 수집한 시민 의견은 영상으로 만들어 국민인수위원회에 전달된다.


앞서 국정기획자문위원회의 국민참여기구인 국민인수위원회는 광화문에 '광화문 1번가'를 설치하고 지난 8일부터 대구를 시작으로 전국을 돌며 국민의 목소리를 듣고 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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