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재범 부인상…“좋은 곳 가시길 빕니다” 네티즌 추모 물결
가수 임재범(55)의 아내인 뮤지컬 배우 송남영 씨가 암 투병 끝에 향년 45세로 12일 별세한 가운데 네티즌들의 추모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한 네티즌은 관련 기사 댓글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전했고, 또 다른 네티즌은 “부디 편안히 잠드시라”며 송 씨를 추모했다.
트위터 등 소셜네트워크(SNS)에서도 송 씨의 추모와 임재범을 위로하는 글이 이어지고 있다. 한 트위터 이용자는 “임재범씨의 상실감이 어떨지…”라며 위로했고 또 다른 네티즌은 “가수 임재범님 부인분 오늘 돌아가셨다. 좋은 곳 가시길 빕니다. 간절하게 빌어요”라며 추모했다.
한편 가요계 관계자에 따르면 송 씨는 평소 앓고 있던 갑상선암이 간과 위로 전이돼 이날 오후 세상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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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소는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4일 낮12시다. 장지는 에덴낙원공원이다.
아시아경제 티잼 한승곤 기자 hs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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