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북한 탄도미사일 발사에 맞대응…제재대상 14명 추가
[아시아경제 국제부 기자]북한이 잇따라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가운데 유럽연합(EU)이 북한에 대한 제재 수위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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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는 8일(현지시간) 북한 미사일 개발과 관련된 14명을 제재대상에 포함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 2일 유엔 안보리에서 새로운 대북제재를 결정하면서, 이를 반영한 것이다. 당시 유엔 안보리는 자산동결과 국외여행에 제한을 가하는 블랙리스트 명단에 북한 기관 4곳과 개인 14명을 추가했다.
이번 추가 제재 대상은 조일우 정찰총국 5국장, 김철남 조선금산무역 대표, 김동호 베트남 단천상업은행 대표, 박한세 제2경제위원회 부위원장, 백세봉 전 제2경제위원장, 조용원 노동당 조직지도부 부부장, 박도춘 전 군수담당 비서, 리재일 당 선전선동부 제1부부장 등이다.
국제부 기자 i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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