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국제부 기자]유럽연합(EU) 통계당국 유로스타트는 지난 1분기 유로존의 역내 국내총생산(GDP) 확정치가 전분기 대비 0.6% 증가했다고 8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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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지난 달 16일에 발표된 시장 전망치인 0.5% 증가를 웃돈 결과다. 유로존의 분기 성장률은 2015년 1분기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유로존의 1분기 GDP 확정치는 전년 동기 대비 1.9% 증가하며 시장 예상치인 1.7% 증가를 상회했다. 1분기 GDP는 연율 기준으로 2.3% 증가했다. 지난해 4분기 증가율인 2.1%를 웃도는 수치다.


국제부 기자 i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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