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맹우, 사무총장 사퇴하고 최고위원 출마…"당 위해 헌신"
자유한국당, 오는 12일까지 청년선거인단 모집…"모바일 투표로 선거 참여"
[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박맹우 자유한국당 의원이 7·3전당대회 최고위원 경선에 출마하기 위해 5일 당 사무총장직을 사퇴했다.
당 지도부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에서 박 의원의 사무총장직 사퇴 의사를 수용했다.
이 자리에서 박 의원은 "앞으로도 희생과 봉사의 마음으로 충심을 다해 당을 위해 헌신할 것"이라며 "그동안 지지해 주신 당원동지 여러분들에게 크게 감사드린다"며 사퇴 인사를 전했다.
한편 한국당은 전당대회와 관련해 당대표, 최고위원, 청년최고위원 선출에 참여할 청년 선거인단을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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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 기간은 오는 6일부터 12일까지로, 한국당 당원이 아닌 만 19세 이상 만 40세 미만의 국민이라면 누구든지 당 홈페이지에서 지원가능하다.
이번에 선정될 청년선거인은 전당대회일 전에 지정되는 별도의 투표일에 모바일 투표로 선거에 참여할 수 있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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