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은석 기자]박맹우(62) 새누리당 후보가 7·30 울산 남구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당선됐다. 박 당선인은 2만686표, 득표율 55.8%를 얻어 송철호 무소속 후보(1만6379표·44.2%)를 4307표차로 누르고 당선을 확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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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당선인은 울산광역시장을 3차례나 연임하며 지역 내 인지도와 영향력이 큰 인사로 꼽힌다. 12년간 시장 임기 동안 울산의 젓줄 태화강을 생태하천으로 바꾸고 울산 브랜드 가치를 상승시키면서 시장직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3선 시장에 경남 함안군수와 울산 북구청장까지 지낸 박 당선인은 국회에 입성하면서 울산 지역의 대표 정치인으로 발돋움할 계기도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은석 기자 chami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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