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부터 예산확보까지‥목포 등 서남권 수산업 발전 토대 마련”


전남도의회 권 욱 부의장

전남도의회 권 욱 부의장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서남부권 수산업 발전과 어민들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건립될 해양수산지원관을 유치하는데 전라남도의회 권 욱 부의장이 맹활약한 것으로 알려졌다.

목포 대양 산단 내에 건립될 서남권 해양수산지원관은 4,000㎡에 연면적 2,425㎡로 지상 3층, 사무실과 연구실, 교육관, 부대시설 등이 들어서고 국비 10억을 포함한 78억이 투입돼 내년 12월에 완공될 예정이다.


또, 해양수산지원관은 전라남도 산하에 분산된 해양? 수산 관련 부서를 통합하고 어민들의 전문성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역할과 목포권 수산식품 수출 단지 조성의 견인차 구실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 같은 해양수산지원관 유치에는 권 욱 부의장의 기획과 유치활동이 있었는데, 전남도와 목포시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전남도와 목포시의 간담회를 주관했고 기획재정부를 직접 방문하여 관계 공무원을 적극적으로 설득했다.

도의원이 직접 중앙부처를 찾아가 국비 지원을 건의하는 사례가 없는 등 어려움이 예상됐지만, 끈질긴 설득으로 국비 10억 원을 확보해 해양수산지원관 건립의 토대를 마련한 것으로 알려져 어민들로부터 칭송이 자자하다.


권 욱 부의장은 “목포를 포함한 서남권은 수산업이 상당한 지역경제에 영향을 미치고 있지만, 침체를 거듭하고 있어 해양수산지원관 유치가 꼭 필요했었다”며 “전남도와 목포시에 기획을 제안했고 중앙부처를 설득해 유치하는 데 성공하게 됐다”고 밝혔다.

AD

또한, 권 욱 부의장은 “해양수산지원관 건립으로 서남권의 수산식품 수출단지 조성이 탄력을 받을 것이고 어민들에게는 여러 가지 정보를 제공해 전문성을 부여할 것”이라며 “수산업의 4차 산업인 해양 수산 융·복합 벨트가 형성되어 수산업이 크게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